=코로나19 확진자가 기장군의 한 음식점과 같은 건물 카페를 다녀가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기장군은 기장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11월 27일 0시부터 지역 내 공공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운영이 중단되는 곳은 공공도서관 7곳과 작은도서관 61곳,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장안천 야구장, 월드컵빌리지, 철마체육시설 등이다. 정관 소두방체육공원과 종합사회복지관, 기장생활체육센터(수영장, 헬스장), 기장군국민체육센터(수영장, 헬스장), 청소년수련
건강 | 김항룡 기자 | 2020-11-25 20:47
경제 | 정관타임스Live | 2020-11-2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