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가구 안정 챙기는 ‘해빛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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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가구 안정 챙기는 ‘해빛반찬’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4.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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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부터 독거가구 반찬지원사업 시작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일광읍맞춤형복지팀 직원이 독거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챙기고 있다.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일광읍맞춤형복지팀 직원이 독거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챙기고 있다.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독거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 독거노인과 중장년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지원전달하는 등 협의체 위원과 일광읍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함께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4월 26일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우진)와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원순)는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독거노인 반찬지원사업인 ‘해빛맛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거동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가구에 정기적 반찬 지원을 할 예정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제공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조우진 일광읍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힘 쓰는 일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들께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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