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OOK] 명사들이 말하는 '즐겁게 나이드는 법' [BOOK] 명사들이 말하는 '즐겁게 나이드는 법' '인생의 일몰은 일출만큼이나 영광스럽다!'NBC '투데이 쇼' 리포터인 이 책의 편저자는 자신의 친구와 미국 명사들에게 멋진 황혼기를 누리는 비결을 물었다.노벨상 수상자, 전직 대통령, 우주 비행사, 성공적 사업가 등 그들이 말하는 '행복한 황혼'을 보내는 비결은 무엇이었을까?그들은 젊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충고한다"자신이 선택한 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하라. 자신의 처지가 불행하다고 느끼면 즉각 상황을 바꿔라. 일은 인생의 1/3을 차지하므로 그 일에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머지 부분에도 여파를 미친다"-P19미국 철학자인 벤자민 선배시민 서재 | 김연옥 시민기자 | 2020-10-13 22:35 | 조회수 210 살아있다가 아닌 살아가는 삶...‘행복한 독종’ 살아있다가 아닌 살아가는 삶...‘행복한 독종’ 생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세상, 달라졌다!” 모 자동차 회사 시니어 모델의 광고를 봤다. 처음엔 낯설어 놀랐다. 다시 봤을 땐 신났다. 가슴이 뛰었다. ‘맞다, 맞어! 저거야!’ ‘시니어들이 저렇게 살아야 해’ 맞장구를 쳤다. 노년의 광고 속 여성 모델은 주부와 어머니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시대의 변화와 가치를 받아들이는 새로운 노년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70세를 향해 달음박질 하고 있는 내가 비록 광고 속 차를 탈 여유는 없었지만 시니어 이미지 변화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신이 났다. ‘행복한 독종’(이시형 선배시민 서재 | 서옥희 시민기자 | 2020-06-20 11:46 | 조회수 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