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장일보/김항룡 기자>=2023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산에 온 각국의 선수들이 8월 16일 오후 동천체육관에 마련된 웜업홀에서 몸을 풀고 있다.
8월 18일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은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동선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탁구대 앞에서는 그간 쌓은 화려한 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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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장일보/김항룡 기자>=2023 코리아 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산에 온 각국의 선수들이 8월 16일 오후 동천체육관에 마련된 웜업홀에서 몸을 풀고 있다.
8월 18일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은 주경기장을 둘러보고, 동선을 챙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탁구대 앞에서는 그간 쌓은 화려한 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