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히나에 기자>=섬진강을 따라 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있다. 한 시민이 그 모래사장을 걷는다. 여유롭다 못해 고독해 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12월 어느 날 섬진강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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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히나에 기자>=섬진강을 따라 긴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있다. 한 시민이 그 모래사장을 걷는다. 여유롭다 못해 고독해 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12월 어느 날 섬진강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