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연옥 기자>=얼마나 기다려왔던가! 따스한 햇살속에 설레임으로 찾아온 꽃봉오리들.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우아한 자태를 한껏 뽐낸다.
사랑을 머금은 향기는 바람따라 행복을 전해주는 듯...장미가 있기에 5월은 더욱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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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연옥 기자>=얼마나 기다려왔던가! 따스한 햇살속에 설레임으로 찾아온 꽃봉오리들.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우아한 자태를 한껏 뽐낸다.
사랑을 머금은 향기는 바람따라 행복을 전해주는 듯...장미가 있기에 5월은 더욱 싱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