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장군 행정사무감사] ⑦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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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장군 행정사무감사] ⑦친환경농업과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10.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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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체험지원사업 주민홍보 필요·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 서둘러야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친환경농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승마체험지원사업과 농번기 갈수현상 해소, 고양이 급식관련 주민마찰 중재, 반려견 출장예방접종 등에 대한 지적 및 논의가 펼쳐졌다. 공유재산 대부, 매입 등에 관현 명확한 자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다음은 의원들의 지적 내용.
 
박우식 군의원(정관읍)
-승마체험지원사업이 2017년도에도 지적 사항이 있는데 계속 이 사업을 진행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인지, 계속 사업을 진행한다면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함.

 
 
 
 
 
 
 
 
김대군 군의원(장안 일광 철마)
-도시농업공원(한우불고기축제장) 조성의 빠른 업무 추진이 필요 함.
-농번기 갈수 현상으로 관정요구가 많은데 적극적 지원을 바람. 저수지마다 농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안전문제 등 농업용수 기능이 떨어지면 폐지할수 있도록 검토 요망.

 
 
 
 
 
 
성경미 군의원(기장읍)
-동부리 고양이 급식관련 주민간의 마찰로 중재가 필요한 듯 하니 주거지를 벗어나서 급식을 하도록 건의. 

 
 
 
 
 
 
 
 
 
 
김혜금 군의원(비례대표)
-우울증 예방차원에서 반려견을 키우는데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출장 예방 접종 가능 여부를 검토 바람.

 
 
 
 
 
 
 
 
 
맹승자 군의원(정관읍)
-일부 자연마을에 국한된 토지매입 및 창고 건축 등은 불합리하며, 공유재산 대부, 공유재산 매입,매각 현황 관련 자료를 명확하게 기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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