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 기장군 선거구 경선 결정
<정관타임스/강수윤 기자>=미래통합당 기장군 국회의원 후보결정이 경선으로 결정된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5일 6시 30분께 위원회 결정사항 발표를 통해, 기장군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경선 주자는 김세현 전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과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 정승윤 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김흥석 부산발전연구원 사회조사센터장과 이종진 경성대 교수는 '컷오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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