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우·박홍복·이승우,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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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우·박홍복·이승우,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0.03.07 12:07
  • 댓글 0
  • 조회수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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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언 전현직 의원들, "기회독점 권력독점 및 세습 타파할 전문성 있는 후보"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감사...세습정치 타파해 군민 잘살 수 있도록 할 것"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김쌍우 전 부산시의원과 이승우 전 군의원, 박홍복 전 기장군의회 의장 등 '중량감 있는 기장 정치인들'이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과 박홍복 전 기장군의회 의장, 백영희 전 기장군의회 부의장, 이승우 전 기장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성복 전 홍성률 기장군수후보 선거본부장 등은 3월 7일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승윤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자리를 함께 하지 않았지만 김대군 기장군의원과 서석순 전 부산시의원, 정종복 전 기장군의회 의장, 강경수 전 군의원, 원순길 전 박인대 부산시의원 후보 선거본부장 등도 정승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는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과 김세현 전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과의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기장지역 전현직 시의원과 군의원들이 3월 7일 정승윤 예비후보 사무실에게 기자회견을 열고, 정승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항룡 기자
기장지역 전현직 시의원과 군의원들이 3월 7일 정승윤 예비후보 사무실에게 기자회견을 열고, 정승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항룡 기자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은 "기장정치의 지금까지 문제는 '국회의원이 되고나면 떠나는 지역'이라는 점"이라면서 "이로인해 지역민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기장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서는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한 도시철도 문제 등을 해결할 차기 국회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 몰락의 큰 계기는 권력독점 문제에 있다. 이로인해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인데, 다양한 사람들이 공평한 기회를 갖게 하는 일 즉 권력과 기회의 독점을 없에는데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가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시절을 기장에서 보냈고 전문성도 갖춘 정승윤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잘 호흡해 기장발전에 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승우 전 군의원,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는) 정치 때가 묻지 않았다. 신선하다. 기장군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변호사, 검사 출신으로 지역에 연고가 있고 누구보다 기장을 잘 아는 사람이다. 치우치지 않는 바른 사람, 곧은 성격의 소유자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박홍복 전 기장군의회 의장은 "다가올 4.15 총선에 대비하고, 기장군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직 시의원과 군의원이 합심해서 정승윤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면서 "기장발전을 위해 정승윤 예비후보에 대한 많은 지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정승윤 예비후보는 "전현직 의원들의 지지에 감사하다"면서 "이는 기장군의 침체된 부분을 개선해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달라는 바람이다. 그것이 곧 군민의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세습정치 타파하고 기회독점 타파해서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겠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지지선언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지선언이 지역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정승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5기로 서울남부지방 검찰청 검사와 부산지방검찰정 검사, 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사를 역임했다. 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과 국회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2년엔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정승윤 예비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은 빚이 아닌 기회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핵심공약으로는 '대중교통 혁신(도시철도 정관선 기장선 개통 및 국도 확장)', '수의과대학 및 부속 동물병원 유치'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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