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총선 출사표를 던진 박견목 동명대 객원교수(더불어민주당)가 12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기장군선관위를 찾은 박견목 예비후보는 "오늘을 위해 4년을 기다려왔다"면서 "가슴이 벅차지만 기장군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싸워서 이겨야되겠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총선 출사표를 던진 박견목 동명대 객원교수(더불어민주당)가 12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기장군선관위를 찾은 박견목 예비후보는 "오늘을 위해 4년을 기다려왔다"면서 "가슴이 벅차지만 기장군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싸워서 이겨야되겠다는 책임감이 앞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