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팀에 29대 24 승리...2일 오후 3시 30분 스위스 팀과 격돌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부산국제친선 여자클럽 핸드볼대회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이 파죽의 2연승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국가대표 5명을 보유한 일본 미에를 접전 끝에 29대 24로 이기고 2연승을 기록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부산시설공단은 하루를 쉰 뒤 2일 오후 3시 30분 기장실내체육권에서 스위스 스포노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경기결과
부산시설공단 29 대 24 일본 미에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