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아름다웠습니다.
희망은 붉게 타올랐습니다.
함께 바라봐서 모두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뚜벅뚜벅 새로이 시작할때입니다.
해 낼 수 있다고 응원할 시간입니다.
부족하지만 정관타임스 기장일보도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월 1일 아침 기장읍 대변리와 연화리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
김정화 최수경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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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아름다웠습니다.
희망은 붉게 타올랐습니다.
함께 바라봐서 모두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뚜벅뚜벅 새로이 시작할때입니다.
해 낼 수 있다고 응원할 시간입니다.
부족하지만 정관타임스 기장일보도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월 1일 아침 기장읍 대변리와 연화리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
김정화 최수경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