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아파트 숲 아래 그 어디에는 '갈 수 없는 마을'이 있다. 컴컴한 밤에도 해가 뜨고, 계절에 관계없이 푸른 나무를 볼 수 있다. 빡빡하기 보다는 산과 들이 어우러져 옛 정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낮에는 그냥 벽화려니 지나가지만 밤엔 훤히 빛나는 마을. 정관읍 도심 아래 좌광천에는 '갈 수 없는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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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아파트 숲 아래 그 어디에는 '갈 수 없는 마을'이 있다. 컴컴한 밤에도 해가 뜨고, 계절에 관계없이 푸른 나무를 볼 수 있다. 빡빡하기 보다는 산과 들이 어우러져 옛 정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낮에는 그냥 벽화려니 지나가지만 밤엔 훤히 빛나는 마을. 정관읍 도심 아래 좌광천에는 '갈 수 없는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