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후 3시부터 차성아트홀...
<정관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평창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발전 전망’을 모색하는 강연회가 내달 6일 기장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김세현)는 오는 4월 6일 오후 3시부터 기장군청 차성아트 홀에서 ‘2018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강연에는 유인택 동양예술극장 대표가 나와 ‘위대한 청춘 70년’이라는 주제의 통일 인문학 강의를 펼친다.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는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문의 051-722-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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