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기준 새누리당 2명, 무소속 2명 등록...4명으로 늘어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10.28 부산시의원재선거 기장군제1선거구 예비후보자가 4명으로 늘었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2명의 후보가 등록한데 이어 21일 2명의 후보가 추가 등록했기 때문이다.
기장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경수 전 기장군의회 의장(새누리당)은 21일 오후 4시 47분께 기장군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이상구 전 LG정유 노조위원장(무소속)도 같은 날 기장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밟았다.
예비후보등록 6일째인 22일 오후 1시 기준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는 정동만 새누리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강경수 전 기장군의회 의장, 김유환 전 부산시의원, 이상구 LG정유 노조위원장 등 모두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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