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합창제 무대에 서는 '정관여성햇빛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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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합창제 무대에 서는 '정관여성햇빛합창단'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6.10.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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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공연에 5번째로 공연 예정...부산문화회관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의 공연 모습. photo=정관타임스Live DB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아름다운 화음으로 합창의 매력을 전해온 정관여성햇빛합창단(단장 김정순)이 5일부터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합창제 무대에 선다.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은 합창제 둘째날인 6일 오후 7시 30분터 열리는 공연에 참가해 김성복 지휘자의 지휘로 '아리랑'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정관여성햇빛합창단 외 10개 합창단이 참여한다.

포스터 모습.

합창단 관계자는 "창단 5년을 맞아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 같다"면서 "좋은 공연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부산합창제는 '합창으로 하나되는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과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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