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명절 앞두고 시간 내 어려운 이웃 돌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바쁜 명절이지만 시간을 내 주위의 이웃을 돌보는 사람들이 있어 명절연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장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는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이웃 등 20가구에 송편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김영애 회장을 비롯한 기장읍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부터 비지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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