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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현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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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현판식 열려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3.12.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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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군장애인체육회 현판식이 12월 5일 기장체육관에서 열렸다. 

현판식을 겸한 기장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식에는 기장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전결규정 제정안과 장애인체육회 로고 채택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정종복 기장군수는 2022 장애인탁구세계선수권대회와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기태, 김창기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기도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로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장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장애인의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체육회 임직원은 물론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추대했으며, 6월에는 공식 인준절차를 진행하고 8월에는 부산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식 인준패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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