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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 낸 전현직 지역위원장...정치재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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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 낸 전현직 지역위원장...정치재개 신호탄?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3.09.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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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전 위원장, 최택용 현 위원장 천막농성장 찾아
최택용 현 위원장과 조용우 전 위원장.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더불어민주당 전 현직 기장군지역위원장이 후쿠사미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조용우 전 위원장의 정치재개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조용우 전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월 12일 정관읍사무소 사거리에 위치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천막농성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최택용 현 지역위원장이 열흘 넘게 농성을 하고 있다. 

최택용 지역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께서 12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당에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이 똘똘 뭉쳐 오염수 투기 저지 투쟁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용우 전 위원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핵폐수로 오염된 바다와 자연을 물려줄 수 없다"면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 반대 투쟁에 더불어민주당이 단합된 힘으로 맞서야 한다는 각오로 농성장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우 전 위원장은 현 위원장인 최택용 지역위원장 직전 지역위원장이다. 기장군 단독선거구 첫 국회의원 선거인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지역을 이끌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공을 세웠으나 지역에서 개최한 포럼행사가 선거법에 걸려 5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있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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