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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보다 이해와 배려...탁구로 빚은 '우리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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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보다 이해와 배려...탁구로 빚은 '우리들의 추억'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3.09.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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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생활대축전 어울림탁구대회 폐막
31개팀 선수 100여명 탁구로 하나 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대회 모습. 

 

<기장일보/김항룡 기자>=스포츠가 주는 울림은 생활에 활력이 된다. 특히 승패를 떠나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경기모습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탁구로 하나가 됐다. 승부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며,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 

제25회 부산광역시 생활체육대축전 어울림 탁구대회가 9월 15일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 3층에서 거행됐다. 

이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100여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이날 31개팀으로 나뉘어 탁구를 즐겼다. 승부는 치열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승부가 끝난 뒤엔 서로 격려하는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 11월 발표예정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마음을 모아 응원하기도 했다. 

김재선 부산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장은 "승부를 떠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탁구를 사랑하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 대회를 후원했다. 
 

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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