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부산 찾는 윤호중·박지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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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부산 찾는 윤호중·박지현 비대위원장...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2.04.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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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2030 엑스포와 부울경 메가시티 등 현안 논의
4월 4일 부산을 찾는 윤호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출처:더불어민주당
4월 4일 부산을 찾는 윤호중,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출처:더불어민주당

<기장일보/김항룡 기자>=더불어민주당 비상대택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윤호중·박지현 위원장과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부산을 찾는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4일 부산에서 회의를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울경 메가시티 등 지역 현안 해결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당에서 열릴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는 윤호중·박지현 공동위원장과 조응천, 이소영, 배재정, 채이배, 김태진, 권지웅 비대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와 김민기 사무총장, 서삼석 수석부총장, 민병덕 조직부총장,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 신현영 대변인 등 신임 당 지도부와 박재호, 최인호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울경 메가시티 등 더불어민주당이 시민들과 약속한 현안과 관련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회의를 찾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와 비상대책 위원 등은 회의에 이어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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