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도움주기 위해 4월 말까지 한시적 운영
<정관타임스/강수윤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기장군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장군청 내엔 소상공인들이 운영할 수 있는 푸드트럭이 허용됐다.
3월 31일 기장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위해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장군청 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장군청 주차장 부근에서 운영도고 있는 푸드트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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