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일광 동남공인중개사무소 등 기장지역 3개 공인중개사무소가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로 선정됐다.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중개업 저문 인력 육성을 위해 부산시가 운영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기장읍에 위치한 평화공인중개사무소(대표 권정표, 영어)와 신정관면신도시공인중개사무소(개표 손채영, 일어), 일광면에 위치한 동남공인중개사무소(개표 배지현, 중국어)를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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