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현장] 정동만 후보, "정관 악취 ·정전문제 취임 1년 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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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현장] 정동만 후보, "정관 악취 ·정전문제 취임 1년 안에 해결"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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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정관에서 정동만 기장군수 후보(오른쪽)이 윤상직 국회의원, 이승우 시의원 후보와 함께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정동만 자유한국당 기장군수 후보는 6월 4일 정관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정관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정관악취문제와 정전문제를 1년 안에 해결하겠다. 해당민원 해결에 직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실천방안을 묻는 정관타임스 질문에 정동만 후보는 "이와 관련한 논의를 서병수 시장과 했다"면서 "악취문제의 경우 개인관리를 공영관리로 바꾸면 수익성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악취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전과 관련해서는 "사례가 있다"면서 "열공급과 전기공급을 구분해 열공급은 현재의 정관에너지가 전기공급은 한전이 맡는 방식으로 풀어가면 된다. 관련법 검토도 끝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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