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 등 6개 지역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바리스타, 사서보조, 사무행정보조, 린넨·요양보조, 유통서비스, 외식서비스, 매장서비스, 가상현실을 활용한 면접체험 등 장애인들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 전국 6개 지역에 추가 신설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2월 16일 서울남부(서울 영등포구 소재)를 포함해 전국 6개 지역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영등포)와 경기북부(의정부), 충남(아산), 전남(순천), 세종,
부울경 | 이명숙 기자 | 2020-12-1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