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이 잊은 길천마을 어르신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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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이 잊은 길천마을 어르신들 무대...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7.11.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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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회 길천아이포구 아리랑 대축제 열려
길천마을 어르신들이 제2회 길천 아이포구 아리랑 대축제 무대에서 평소 노래교실에서 연습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photo=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2017 제2회 길천아이포구 아리랑 대축제가 4일 장안읍 길천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길천마을 어르신들이 합창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어르신들은 이날 '나는 열일곱살이예요'와 '쉽지 않은 여정'의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창호 길천마을 이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hoto=김항룡 기자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길천마을 어르신들의 모습. photo=김항룡 기자
이창호 길천마을 이장은 "길천마을 부녀회와 청년회, 고리원자력본부 등 오늘 축제를 여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근심과 짐 내려 놓으시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예림이 노래자랑 사회를 보고 있다. photo=김항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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