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깨운 축제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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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깨운 축제의 서막...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5.07.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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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김항룡 기자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노래와 춤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갯마을 축제의 전야를 빛냈다.

달빛이 살포시 내려앉은 갯마을 일광의 해변은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경연무대가 됐고 영예의 대상은 바다를 풍경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선물한 정관여성햇빛합창단에게 돌아갔다.

전야제를 마친 제19회 기장갯마을축제는 30일부터 이틀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계속된다.

사진은 29일 오후 7시부터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에서 열린 갯마을 축제 전야행사의 모습. 이날 전야 행사는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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