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읍과 정관읍서 연이어 열리는 ‘3.1절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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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과 정관읍서 연이어 열리는 ‘3.1절 기념식’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4.02.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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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 출신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3.1절 기념행사가 기장읍 새마을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과 관박물관 내 정관애국지사추모탑에서 각각 열린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열리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는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고유문 낭독과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정관박물관 내 정관애국지사추모탑 앞에서는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재철) 주관으로 ‘제105주년 정관읍 3·1절 기념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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