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월 7일 기장군 장안읍 월내마을에 한 가정집을 방문하여 명절음식과 쌀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4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지역사회 봉사단체 회원들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식재료로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장군 취약계층 가정 40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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