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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변항 상공 수놓은 비행쇼...주변 식당가도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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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변항 상공 수놓은 비행쇼...주변 식당가도 붐볐다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3.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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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주민들의 아이디어 반영해 올해 처음 시도
인파 수천명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돼
10월 28일 대변항에서 열린 드론쇼 모습. 드론 600여대가 등대, 기장향교,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기장의 상징을 표현하고 있다. 

<기장일보/김항룡 기자>=기장읍 대변항 상공이 '기장 상징물'로 물들었다. 600여대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비행쇼에 관람객들은 환호와 함께 탄성을 자아냈다. 주말을 맞아 드론쇼를 보러 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식당가 등도 붐볐다. 

이 비행쇼는 대변항에서 멀리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도 목격됐다.

10월 28일 오후 7시 32분 현재 1회 비행쇼가 끝난 상황이며, 2회 비행쇼는 잠시 후인 오후 9시부터 진행된다. 

관람객 및 군민들의 탄성을 자아낸 '기장 미래를 여는 드론쇼'는 기증읍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묘연)가 주관했다. 

이날 드론쇼는 기장읍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현실화될 수 있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로 확보한 예산으로 올해 처음으로 대형 드론쇼가 펼쳐질 수 있었으며, 드론쇼를 보기위해 대변항 인근 주차장과 도로변이 꽉찰 정도로 수천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 인근 식당가에서도 드론쇼를 볼 수 있다보니 주말 저녁식사와 드론쇼를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게 목격됐다. 

사진은 대변항 상공을 수놓은 드론쇼 모습. 

한편, 기장읍주민자치위원 등 기장읍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대변마을 주민 등은 이날 드론쇼와 나눔 프리마켓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동만 국회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장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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