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기장문화예절학교와 기장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열린다.
기장군은 2022년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장문화예절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총 40명을 대상으로 ‘충효예락’을 운영한다. 내년도 신규 참가자로 예비 초등학교 4학년 20명, 5학년 3명을 오는 12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장군청소년수련관은 정관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총 40명을 대상으로 ‘꿈꾸GO’를 운영한다. 예비초등학교 6학년 20명과 예비중학교 1학년 4명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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