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2년간 300만 원 적립하면 1200만 원...“그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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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년간 300만 원 적립하면 1200만 원...“그게 가능해”
  • 김항룡 기자
  • 승인 2021.09.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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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청년 모집
9월 8일부터 신청접수...2만 명에 추가 지원

<기장일보/김항룡 기자>=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1200만 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이 9월 8일부터 실시된다. 

300만 원 적립으로 90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정부와 기업이 ‘내일채움공제 참여청년’에게 각각 600만 원과 300만 원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9월 7일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하고 2만 명에 대한 지원사업을 9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초기 경력을 형성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하는 사업이다. 

예로 청년이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300만 원, 정부가 600만 원 지원, 2년 뒤엔 1200만 원 자산이 형성된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과 중소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www.work.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제2차 추경을 통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추가 지원이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및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지원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혜택이 필요한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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