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대준 기자>=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A조 1위로 슈퍼라우드에 진출한 가운데, 9월 5일 12시에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가 펼친다.
폐막식은 9월 8일 오후 6시에 있는 결승전이 끝난 후,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메인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경기 히스토리 영상 상영과 개인상, 월드팀 시상 및 3위,2위,1위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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