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2018 블루아트페어가 11월 11일 폐막했다. 사진은 블루아트페어 오프닝 리셉션 모습과 작품 모습. 여행객들이 쉬어가는 호텔이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시를 보기 위해 해운대 그랜드호텔은 찾은 관람객들은 각 갤러리가 꾸민 20여개의 방을 둘러보면서 작품을 감상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 열린 블루아트페어는 호텔룸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미술애호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