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장군 행정사무감사] ⑬안전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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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장군 행정사무감사] ⑬안전총괄과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10.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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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 만화리 내리막길 안전문제 해결해야...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안전총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장읍 만화리 내리막길 도로에 대한 안전문제, 국도 14호선 가로등 설치 문제 등이 제기됐다.

도로변 제초작업과 도로보수를 담당하는 인원 충원 등의 요구도 나왔다. 다음은 군의원들의 발언 내용.

박우식 군의원(정관읍)
-폭염그늘막을 장애인 안내도인 점자블록에 고정해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내년에도 설치된다면 위치를 잘 설정해 보행자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람.

 

 

 

 

 

성경미 군의원(기장읍)
-현재의 도로보수원으로 기장군 전체 도로안전을 위한 관리가 될 수 있는 것인지, 더 충원을 하더라도 안전한 도로 유지 관리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람.

 

 

 

 

 

김종률 군의원(기장읍)
-기장읍 만화리 내리막길 도로의 안전문제가 있음. 주민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협의해 시작되는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될 수 있도록 바람.

 

 

 

 

 

김혜금 군의원(비례대표)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도 있듯이 국도 14호선 기장경찰서~장안구간 가로등 설치를 국도관리청에 강력하게 다시 건의해 주민안전을 위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람.
-폭염그늘막 설치와 관련 장안, 일광, 철마 등에는 그늘막 설치가 미비함. 전 읍면에 형평성 있게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람.

 

 

 

맹승자 군의원(정관읍)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 행사 등은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므로 이동식 제세동기, 소화기 등을 미리 비치해 안전을 도모하고 또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시 축제 위원 1명 정도 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람.

 

 

 

 

 

김대군 군의원
-도로변 제초작업이 잘되지 않고 있는데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바라며, 정관 산업도로의 야간소음으로 인근 주민(철마 중리)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있는데 현장실사 등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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