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표장] 장안·일광·철마 군의원 선거 개표율 8.17%...황운철 후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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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표장] 장안·일광·철마 군의원 선거 개표율 8.17%...황운철 후보 선두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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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오후 11시 현재 기장에서 개표율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기장군나선거구다.
11시 기준 개표율은 8.17%로 더불어민주당 황운철 후보가 607표(32.56%)로 자유한국당 박홍복 후보 495표(26.55%)를 앞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대군 후보는 390표(20.92%), 바른미래당 김부진 후보는 205표(10.99%), 무소속 신대겸 후보는 167표(8.95%)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역 당선 군의원 수는 2명이다. 
개표현장에서는 개표가 지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후 12시까지는 개함작업을 마쳐야 하는데 속도가 개표 속도가 더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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