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표장] 기장군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개표 2.21% 진행...박빙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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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표장] 기장군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 개표 2.21% 진행...박빙양상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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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기장군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대한 개표가 2.1% 진행된 가운데 세 후보가 박빙양상을 보이고 있다.
2.21%가 이뤄진 가운데 김쌍우 바른미래당 후보가 623표(35.7%)를 득표하고 있고 구경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07표(34.78%)를 득표 김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승우 자유한국당 후보는 515표(29.51%)를 득표하고 있다.
기장군나선거구(철마, 일광, 장안) 군의원선거는 개표가 3.76% 진행된 상태다.
박홍복 자유한국당 후보가 258(30.46%)표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황운철 더민주 후보는 249표(29.39%)를 득표갛고 있다. 김대군 자유한국당 후보는 151표, 김부진 바른미래당 후보는 141표를 득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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