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산선대위, “현충일 하루 율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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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선대위, “현충일 하루 율동 금지”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18.06.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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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보자와 연설원 추모리본 달로 선거운동

<정관타임스Live/김항룡 기자>=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6월 6일 제63회 현충일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현충일 하루 동안 로고송과 율동을 금지하고, 전 후보자와 연설원은 추모리본을 달고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선대위 관계자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가신 장병과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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