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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Live/정지윤 에디터>=5월 23일 울산 진하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있는 명선도로 가는 육로길이 열렸다. 과거 이곳은 바다였지만 최근 매립이 이뤄지면서 육로길로 변했다. 사진은 5월 23일 오전 명선도로 가는 관광객들의 모습. 바다를 가르는 모래와 명선도의 정취가 어우려져 있다. Tag #N 저작권자 © 기장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윤 에디터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