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 자발적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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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 자발적 헌혈캠페인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0.04.0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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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이 자발적 헌혈에 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이 자발적 헌혈에 임하고 있다.

<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혈액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재술)은 4월 6일 ‘코로나19 위기극복 사회공헌 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박재술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에 나선 것. 

부산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인구가 감소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혈액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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