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철마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 환한 등이 켜지면서 그 주변나무들의 모습이 선명히 드러난다. 칠흙같은 어둠속에 우뚝 솟은 나무들은 마치 철마의 들녘을 장식하는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 철마의 들녘의 모습은 참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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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철마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 환한 등이 켜지면서 그 주변나무들의 모습이 선명히 드러난다. 칠흙같은 어둠속에 우뚝 솟은 나무들은 마치 철마의 들녘을 장식하는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 철마의 들녘의 모습은 참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