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장이 어울림 한마당으로...좌천마을 주민잔치 열려
상태바
공판장이 어울림 한마당으로...좌천마을 주민잔치 열려
  • 채인아 기자
  • 송고시각 2017.05.13 09:04
  • 댓글 0
  • 유튜브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깨춤을 추는 어르신들의 모습. photo=채인아 기자
<정관타임스Live/채인아 기자>=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공판장이 마을사람들의 잔치장으로 바뀌었다. 11일 열린 '좌천마을 주민화합 및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행사 모습이다.
 
가수 예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정인 좌천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 부녀회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해ㅆ다.

식사 후에는 각설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주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오규석 기장군수와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 김쌍우 부산시의원, 김정우·박홍복 군의원, 송수호 동부산농협조합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부녀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photo=채인아 기자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