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장나눔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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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장나눔회와  업무협약 
  • 김항룡 기자
  • 송고시각 2023.02.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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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승하)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기장나눔회(회장 김두호)'와 '지역사회 복지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을 출범시켰으며, '이웃의 재발견'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이웃의 재발견’은 사랑의열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복지소양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을 양성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등을 위기가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거나 여가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기장나눔회 회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으로 활약하게 되는데, 5개 읍면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의 위기징후를 발견할 시 관련 정보를 기장종합사회복지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승하 기장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요인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려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면서 “이번 ‘이웃의 재발견’사업이 도움을 청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해묵은 시스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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