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성원지 기자>=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늘은 너도 나도 어린이’를 개최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현재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LED 초 밝히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 캘리그라피와 바람개비 만들기, 비치볼 꾸미기 등 총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곡들로 구성된 팬플룻과 오카리나 공연도 진행된다.
전쟁기념관 및 어린이박물관 누리집(www.warmemo.or.kr/kids)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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