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이명숙 기자>=동해어업관리단이 대구 불법포획 유통 및 판매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1월 13일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이세오)은 대구 포획금지기간인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부산·경남 연안에서의 대구 불법포획·유통·판매 차단을 위한 육·해상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금어기는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로 포획 금지체장은 3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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