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타임스/김항룡 기자>=박무성(58) 전 국제신문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은 부산출신으로 1990년 국제신문에 입해 사회부장과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주간, 사장을 역임했다.
박 전 사장은 2월 2일 입당기자회견에서 "입당 제의를 받고 정치 영역에서 과연 역할이 무엇일까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서 "균형과 공정 두가지 가치를 치열하게 수행하겠다"며 입당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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