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통악기로 듣는 현대음악 그리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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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통악기로 듣는 현대음악 그리고 차...
  • 변철우 기자
  • 송고시각 2019.09.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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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9월 22일 '락樂! 향香! - 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 개최
행사 포스터 모습. 출처=정관박물관

<정관타임스/변철우 기자>=가야금 등 전통음악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정관박물관은 9월 22일 오후 3시부터 '락樂! 향香! - 우리 가락, 우리 차' 행사를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예술단 '뫼울'은 모듬북 협주곡을 비롯하여 라라랜드의 영화배경음악인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 영화 인어공주에 나오는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동요 '상어가족' 등을 들려준다.

현대 음악을 전통악기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에 앞선 오후 2시부터 다과와 함께 국화차, 연잎차 등 차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무료이며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051-720-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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