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일보/김항룡 기자>=온배수 피해보상 조사업체로 부경대 선정된 것과 관련 기장 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기장군어업피해대책위원회와 어류양식영어조합, 기장나잠업협동조합 소속 어업인 수백명은 2월 26일 오후 부경대 정문에서 '제6차 어업인 생존권 쟁취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집회에 참여한 어업인들의 모습. 피해 실측조사와 관련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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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일보/김항룡 기자>=온배수 피해보상 조사업체로 부경대 선정된 것과 관련 기장 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기장군어업피해대책위원회와 어류양식영어조합, 기장나잠업협동조합 소속 어업인 수백명은 2월 26일 오후 부경대 정문에서 '제6차 어업인 생존권 쟁취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집회에 참여한 어업인들의 모습. 피해 실측조사와 관련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