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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보] 철마 고촌리 고분군 발굴현장 설명회
2021. 10. 28 by 신현진 에디터
깨진채로 흙에 붙어있는 토기 모습.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브리핑을 하고있다.
1호 석곽묘로 서단벽 일부는 소나무에 의해 파손됐다. 내부 부장유물은 도굴에 의해 대부분 유실됐으며, 내부토에서 다수의 토기편이 출토됐다.
2호 목곽묘의 부장유물로 출토된 토기의 모습.  현재까지 외절구연고배 2점, 단경호 3점, 통형고배 1점 등 토기류와 곡옥 1점이 출토됐다.
2호 목곽묘와 부장유물 모습. 
2호 옹관묘로 길이 15~30cm의 돌을 옹관 주변에 둘렀다.
학예연구사가 2호 옹관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호 목곽묘에서 주조철부 2점이 출토되었다.
부장유물이 수목에 의해 훼손됐다.
현장공개설명회에 참가한 언론인들.
고촌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류.
고촌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철기류들. 철겸과 주조철부
4호 목곽묘에서 출토된 철겸.
부장유물 토기
부장유물 토기
고촌리 고분군 입구에 설치된 안내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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