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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지어볼까?
2021. 05. 11 by 김연옥 기자
지난 5월 5일부터 9일까지 '2021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해운대 바닷가 한쪽에 마련된 모래놀이터에는 아이들의 꿈이 펼쳐지고 있었다. 사진 김연옥 기자

<기장일보/김연옥 기자>=고층아파트가 보이는 곳에 높은 모래산이 생겼다.
아이들은 미끄럼도 타고 모래장난도 하며 5월의 하루를 보낸다.
난 무엇을 만들까? 그래, 내가 살 집을 만들어야지.
하늘을 찌를 듯 높은 아파트도 아이들 눈엔 그저 그림처럼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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